푸른숲작은도서관 '노원의 역사와 문화'』 소책자 발간
황천우 작가의 『으뜸고을 노원 』 정리
유수연 운영위원장 “김시습의 상생 실천”
노원구 상계1동 푸른숲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회장 유수연)는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운영위원으로 참가한 노원 토박이 소설가 황천우의 작품 『으뜸고을 노원』을 요약하여 ‘노원의 역사와 문화’라는 타이틀로 초소형 책자를 발간했다.
15년 국사학을 전공한 아내 김영미와 공저로 수락산에 숨겨진 이면을 소개한 작품 『수락산에서 놀다』를 발표했던 황천우 작가는 24년 노원구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현존하는 고문서를 모두 조사하여 노원의 정체를 밝힌 인문 교양서 『으뜸고을 노원』을 발표했다. 노원의 역사와 지명의 유래, 노원 지명에 대한 오해, 현존하는 문화유산, 사라진 문화유산, 노원의 역사 인물들, 그리고 선조들이 노원을 방문하고 남긴 문학 작품들을 망라하고 있다.
아울러 ‘노원의 역사와 문화’는 노원구민들이 반드시 알아주었으면 바라는 주요 항목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누구나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노원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유수연 회장은 “푸른숲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상계1동을 떠나 노원의 역사인물인 김시습의 주요 사상인 상생(相生)을 실현하는 일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