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자원봉사센터 - 경희의료원 업무협약
공공보건의료 협력으로 치과 진료 봉사
노원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현숙)는 ‘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경희의료원과 지난 7월 8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의 첫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치과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계층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은 물론,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와 가족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진료 봉사를 비롯해 대상자 발굴, 지역사회 연계, 전문 자문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진행된 치과 진료 봉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노원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됐다. 자원봉사자와 의료취약계층 등 121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상담, 스케일링, 충치 치료 등 다양한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첫날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 조해영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 강현숙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의료봉사단을 격려하고 참여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경희의료원 의과학문명원 글로벌공공협력팀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경희기독치과봉사단 지도 교수와 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해 의료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강현숙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지속성과 직결된다. 경희의료원과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자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쉽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원구자원봉사센터 ☎02-974-320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