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노인회 찾아 소통
김우일 위원장 “현안이 정책에 담기도록 예산 꼼꼼히 살필 것”
제10대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우일)는 7월 14일, 첫 의정활동으로 관내 어르신 복지 현장을 찾아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 회장단(회장 이상묵, 노용동, 이경애, 김남용 부회장)과 만나 본격적인 민원 청취에 나섰다. 노인회 측은 어르신 관련 예산 삭감에 대한 현장의 우려와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역사문화탐방 기회 축소, 노인 일자리 사업 권한 문제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예산을 복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우일 위원장은 “현안들이 향후 구 복지정책에 담길 수 있도록, 27년 예산 심의 과정에서 관련 내역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여섯 명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입을 모아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한 점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회기와 비회기를 불문하고, 발로 뛰는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