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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3선 임만균(관악3)

부의장 성흠제(민주당, 은평1), 이성배(국민의힘, 송파4)

기사입력 2026-07-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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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3선 임만균(관악3)

부의장 성흠제(민주당, 은평1), 이성배(국민의힘, 송파4)

"의회다움으로 시민 삶 책임지는 강하고 유능한 의회 될 것"

서울시의회는 77일 제12대 첫 임시회를 개최하여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임만균 의원(관악3)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의원(은평1), 국민의힘 이성배 의원(송파4)이 선출됐다.

임만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이 만들어 주신 여소야대 서울시의회 구도에 담긴 민의는 다시, 의회다움을 회복하라는 것이라며 무조건 반대도, 무조건 협력도, 무조건 견제도, 무조건 침묵도 아닌 오직 시민을 기준으로 멈춰 설 때와 나아갈 때를 결정하는, 강하고 유능한 의회로 거듭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어 시민을 대체불가한 서울의 경쟁력으로 바로 세워 다시 의회다움을 회복하고 민생을 살리는 선택 안전을 지키는 결단 미래를 여는 투자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방의회 위상 강화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임만균 의장은 의회다움은 지방의회 독립을 통해서만 관철할 수 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가 지방자치 역사의 전면으로 나서는 원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성흠제 부의장은 3선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맡아 소수야당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섭단체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서울시 주요 정책과 예산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당선 인사를 통해 부의장은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책임과 섬김의 자리라며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정활동이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대로 서울 TF’ 구성을 통한 서울시 주요 정책 점검, 1의원 1정책지원관 도입 추진, 전문위원실 기능 강화, 정책토론회와 연구활동 지원 확대, 초선의원 원팀회의 및 정책전략회의 정례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성배 부의장은 임만균 의장, 성흠제 부의장과 제10, 11, 12대 서울시의회를 모두 함께 경험하며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11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후반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역임하였으며, 시의회 예산 심의 및 교섭단체 간 의정활동을 원활히 조율한 바 있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및 모아타운 활성화, 한강버스 지원, 감사의 정원 조성 등 오세훈 서울시정의 주요 역점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성배 부의장은 서울시의회라는 무대에서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의원 여러분이라며, “의원님들이 원활하게 입법·정책 활동을 펼치실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여 서울시민분들이 보실 때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상임위원 및 상임위원장 선임 등 원구성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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