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서울북부지회, 나라 지킨 6·25참전유공자회 위문
ROTC 서울북부지회(지회장 김재균)는 6월 24일 호국보훈의 달 6·25전쟁 76주년을 맞이하여 6·25참전유공자회 노원구지회(지회장 송진호, 부회장 박완순)에 쌀 20포를 기증했다.
전달식에는 김재균 지회장을 비롯해 봉사단장 김태석(26기), 사무처장 이상우(31기), 사무국장 조대휘(48기) 회원이 함께했다.
ROTC서울북부지회는 노원, 강북을 중심으로 선후배(1기~58기, 250여명)들이 모여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며 끈끈한 전우애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노원구 독거노인돕기 김장 봉사 행사에도 봉사단을 구성하여 참여했다.
이날 기증한 쌀은 생활이 어려운 6·25참전 유공자 어르신 20명께 전달하여 나라를 지키신 유공자분들께 위로와 감사를 표시했다.
송진호 지회장은 “조국수호를 위해 젊음을 바친 ROTC 서울북부지회 덕분에 이제 평균 93세 고령에 힘들게 사시는 유공자들께 큰 도움이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