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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 행복카드사업단

‘감성 케어’와 ‘자력 성장’으로 자활 성공

기사입력 2026-06-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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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 행복카드사업단

감성 케어자력 성장으로 자활 성공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 행복카드사업단이 참여자 개개인의 자립 역량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지원과 세심한 가정·정서 케어를 통해 저소득층 자활 지원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행복카드사업단은 35명의 카드배송 참여자 중 전문성을 갖춘 12명의 베테랑들로 구성된 사업단으로 참여자 맞춤형 자립 지원과 촘촘한 정서 케어를 통해 저소득층 자활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행복카드사업단은 24년 출범 이후 단 110개월 만에 전문 카드 배송 기업인 자활기업 ‘()더벨록스(The Velox)’를 성공적으로 배출했다. 작년 11월에 창업한 ()더벨록스는 4명으로 시작한 소기업이지만 자활센터를 통해 수급자 1명을 취업으로 이끌고, 1명을 파견교육 훈련생으로 받아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참여자의 일과 가정 모두를 돌보는 다각적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는 카드사업단 참여자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배송전문가,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제빵 등 개별 적성에 맞춘 전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자 자녀를 위한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처럼 내실 있는 지원에 힘입어 사업단은 26년 현재까지 중도 탈락자 없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 배송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만연으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신과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대사증후군 검진과 정서 치유 힐링 여행을 진행하는 등 감성 케어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덜어주는 정서적 지지와 각자의 미래를 돕는 맞춤형 자격증 지원이 모여 높은 자활 성공률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당당한 사회적 주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02-951-7184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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