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민·경 협력 강화
노원경찰서(총경 길우근)는 지난 5월 12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6년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원경찰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헌신한 전임 회원들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고, 새롭게 활동하게 될 신임 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민·경 협력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지도 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노원경찰서(경비교통과)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10주간 ‘학생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집중활동 기간’을 운영한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과 더 나아가 은행사거리 학원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활동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길우근 서장은 “노원구는 서울시 내에서도 학교가 가장 많은 교육특구인 만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책임감 또한 매우 크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시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