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거점병원 상계백병원, 5월 25일 대체공휴일 정상진료
외래·검사·수술 등 차질 없는 진료 제공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오는 5월 25일(월) 대체공휴일에 정상진료를 실시한다.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상계백병원은 이날 20여개 진료과의 외래 진료를 비롯해 검사와 수술 등 예정된 일정을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자나 수술 및 정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연휴로 인해 진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상계백병원은 서울 동북부 지역의 중증·응급의료를 담당하는 대학병원으로서 대체공휴일에도 원활한 진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응급실은 24시간 가동하며, 외래·입원·수술·응급진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운영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배병노 원장은 “이번 대체공휴일 정상진료는 환자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우리 병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며 “환자 곁을 지키기로 결심해 준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모든 구성원이 힘을 합쳐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빈틈없는 의료 안전망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