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민의전당에 ‘중계어르신센터’ 개관
휴카페, 스마트 피트니스, 시네마, 공연마당 등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복합 문화 놀이터
노원구가 노원구민의전당에 어르신들의 복합문화공간 ‘중계어르신센터’를 4월 2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구민회관을 리모델링하여 노원구민의전당으로 재개관한 데 이어, 대한노인회 사무공간 환경개선과 함께 물리적 공간을 확장해 지상 1층과 2층 공간은 각각 ▲중계휴(休)카페,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 사무실 ▲스마트 건강실, 프로그램실, 강당 등이 마련됐다.
1층 중계휴카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메리카노 500원, 카페라떼 1,00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월~토 9시~18시까지 운영하며, 일반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2층에 들어설 스마트 건강실은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운동기구 10대가 설치되어 개인별 근력·신체기능·노화 정도에 맞춰 운동을 지원한다. 바이오시스템으로 건강 상태를 측정 후 개인별 수준에 맞는 중량이 자동 조정되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개인별 운동 지도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4월 13일~ 30일은 사전 체험 기간, 5월 4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2층 강당은 어르신을 위한 문화공간이다. 공연, 취미·교양강좌, 동아리활동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니어모델워킹, 시니어발레·무용, 남성중창단, 인지건강 보드게임, 디지털드로잉, 악기 강습(우쿨렐레, 칼림바, 스틸텅드럼) 등 60~80대 어르신들의 문화·여가·배움 욕구를 충족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어르신 공연팀이 주 2회 무대에 오르는 '중계공연마당', 어르신을 위한 주 1회 영화 상영 '중계시네마' 등 소소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공사기간동안 따로 나가 있던 노원구자원봉사센터, 노원교육복지재단도 3층으로 복귀했다.
노원구청 어르신지원과 ☎02-2116-3749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