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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이태호 석좌 교수 초청 특별 해설 프로그램

기사입력 2026-03-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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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전시 연계 프로그램

이태호 석좌 교수 초청 특별 해설 프로그램

스토리텔링으로 이해하고 작품 만들어 보는 참여형 미술 교육

노원구가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장들의 원화를 지역 미술관에서 만나는 특별한 관람 경험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한다.

노원문화재단에서 준비한 3월 연계 프로그램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이태호 석좌 교수 초청 특강 참여형 미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23신의 눈빛을 훔친 남자, 빈센트 반 고흐를 출간한 바 있는 이태호 석좌 교수는 314, 212차례 인상주의 미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1회차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미술과 반 고흐’, 2회차는 자연을 대하는 같은 감명 다른 시각, 정선과 폴 세잔이 주제로 진행한다.

전시를 관람한 후 3시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소공연장에서 강연이 진행되며, 당일 전시티켓 소지자에 한하여 참여할 수 있다. 이미 전시회를 관람한 사람이 강연을 위해 재관람할 경우에는 티켓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한국 미술사학계의 거두인 이태호 석좌 교수의 강연이 인문학적 해설을 통해 이해와 교양의 깊이를 더한다면, ‘미술관 이야기프로그램은 체험과 참여에 특화되어 있다.

미술 교육 전문 브랜드 미술관 이야기와 협업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예술산책과 어린이 대상 르 빌라주 드 모네로 구성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작품 감상과 창작 활동을 병행해 진행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그림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사유와 감정 회복의 시간을 갖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과 창작 표현 활동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인상파 전의 이해를 돕고 관람의 경험을 풍성하게 하기 위한 각종 연계 프로그램은 전시가 끝나는 오는 5월 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인상주의 미술의 창시자 중 한 명인 모네는 말년에 수련(睡蓮)’을 테마로 한 연작에 집중해 약 250점의 작품을 남긴 바 있으며, 현재 수도권에서 열리고 있는 인상주의 관련 전시회 중 수련 시리즈 작품이 소개된 곳은 노원의 인상파 전이 유일하다.

노원문화재단 02-2289-3426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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