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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장 하현우 출동, 노원구 신년음악회

불암산 아트포레에서 터프팅, 구청 책상에서는 꼬마기차

기사입력 2026-02-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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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아트포레에서 터프팅, 구청 책상에서는 꼬마기차

음악대장 하현우 출동, 노원구 신년음악회 2월 28일

노원구는 새해에도 생활밀착형 문화 향유의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불암산 아트포레' 갤러리에서는 26일부터 터프팅(Tufting) 기획전 밀실 각자의 방'을 개최한다. 박현지, 남궁아린, 박지훈, 장민석 4인의 작가가 실을 엮어 쌓아 올린 터프팅 작품은 독특한 질감과 따스한 감성을 선보인다. 최근 취미 공예의 한 분야로도 젊은 층 사이에 인기가 많은 장르인 만큼 어렵지 않게 감상할 수 있다.

29일에는 '노원책상갤러리'에서 '리틀 트레인'이 열린다. 철도의 역사에 실재했던 증기기관차, 디젤기관차, 고속 열차 등 30여 종의 기차가 정교한 미니어처로 재탄생했다. 매 정시에는 기차가 실제로 움직이도록 연출해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작년 1219일 개막한'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회는 오는 5월 말까지 계속 이어진다.

한편,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전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는 신년 음악회는 국내 최정상급 록 보컬리스트 하현우(국카스텐)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자 방성호) 색소포니스트 김성훈과 재즈보컬 고아라가 나선다.

이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무료 공연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신명마당'도 순차적으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노원구청 문화도시과 02-2116-7134

노원신문
 

 

 

110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