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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시의원, 4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

정책 혼선 지적, 주민 고통 대변

기사입력 2025-12-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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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시의원, 4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

정책 혼선 지적, 주민 고통 대변

서울시의회 송재혁 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회, 노원6)1223, 4년 연속 시민의정감시단이 뽑은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시민 중심 책임 의정상을 받았다.

시민의정감시단이 제11대 서울시의회 4년의 의정 활동을 종합 평가하는 의미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송재혁 의원에게 수여했다.

시민의정감시단은 공개모집한 시민 150명이 약 2개월에 걸쳐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주민 대표성, 합법성, 전문성, 효율성 등 4개 측정 지표를 기준으로 의원 활동을 직접 모니터링했다.

송재혁 의원은 서울시가 지난 2,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 지 불과 35일 만에 확대 지정하는 정책 혼선으로 주택 가격과 부동산시장을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해, 국토교통부가 직접 나서는 상황을 초래한 점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정확하게 지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창동상계 동서 간 연결 교량 건설사업의 준공이 세 차례 연기되며 창동교 인근 주민들이 18년째 공사 현장에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은 주민 고통을 잘 대변한 사례이며, 그 밖에 과밀부담금 징수 예측 실패를 구체적 수치로 지적하며 행정 비효율을 꼬집은 점과 남산 곤돌라 소송과 관련해서 재판 결과만 기다리지 말고 무료 셔틀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한 점도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송재혁 의원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얼마나 열심히 성실하게 하느냐는 선출직 의원들의 개개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유권자의 역할도 중요하다. 의정 대상도 받고 사회복지 대상도 받았지만, 시민의정감시단이 직접 모니터링하여 분석하고 평가한 결과여서 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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