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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연세병원, 환자 맞춤 인공관절 수술 ‘니비게이트’ 도입

인공지능 활용한 인공관절 수술 임상 돌입

기사입력 2025-09-0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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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연세병원, 환자 맞춤 인공관절 수술 니비게이트도입

인공지능 활용한 인공관절 수술 임상 돌입

강북연세병원이 보건복지부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된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기구 니비게이트(Kneevigate)’를 도입해 임상에 나선다.

니비게이트는 환자의 MRI 이미지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3D로 세밀하게 구현한 뒤 환자의 해부학적 특성에 맞게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기구다. ‘니비게이트는 수술 전 환자에게 꼭 맞는 수술기구를 미리 제작하기 때문에 기존 인공관절 수술보다 수술 단계가 축소됐으며, 수술 시간도 단축됐다. 또 니비게이트를 사용하면 인공관절 수술 시 뼈를 정밀하게 절삭하여 환자에게 꼭 맞게 인공관절을 삽입할 수 있다.

강북연세병원 무릎·고관절 클리닉 김용찬 병원장은 인공관절을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환자 뼈의 모양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필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절삭한 뒤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것이 중요한데, 니비게이트는 이러한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의료기술이라며 이미 정부에서 환자의 안정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신속 평가 유예 기술로 분류한 바 있다. 강북연세병원도 임상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치료를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니비게이트는 강북연세병원 이외에도 상급종합병원, 대학병원, 전문병원들이 임상에 참여하고 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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