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민생회복을 위한 제2차 추경 편성
총 11개 분야 345억원 편성
민생회복 소비쿠폰, 노원사랑상품권 발행 등 반영
노원구가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을 확대하기 위하여 총 34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총 예산규모는 1조 4242억원으로 기성예산에서 2.48% 늘어났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구비 분담금 129억원 ▲하반기 노원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2억 8천만원 ▲보조사업 확정 내시에 따른 구비 부담금 28억원 등이다.
‘힐링도시’의 마무리를 위해 ▲불암산 근린공원 폭포시설 기반조성사업에 7억 3천만원 ▲정원지원센터 환경개선사업에 10억 6천만원 ▲전국 최초 도심형 휴양림인 ‘수락산 자연휴양림’ 운영 사업비에 1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도시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교통시설물 유지보수에 2억 4천만원 ▲도로시설물 및 포장도로 보수공사 등에 5억 7천만원이 각각 편성했다.
2회 추가경정예산은 8월 25일부터 열리는 노원구의회 제293회 임시회에서 논의되어 9월 8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어려운 민생을 살피고, 구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고심 끝에 마련했다. 구민들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한 재정 운용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원구청 기획예산과 ☎02-2116-316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