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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새마을금고, 새마을 방역성금 전달

기사입력 2025-08-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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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새마을금고, 새마을 방역성금 전달

정천득 이사장 구민을 위한 봉사

송재룡 회장 성실한 봉사로 보답

코로나가 재유행하고 있는 요즈음, 개인위생과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습하고 더워서 세균과 해충 번식이 쉬운 이때소독차가 흰 연기 뿜으며 동네 곳곳을 누비면 안심이 된다. 방충망 틈으로 들어오는 혹파리나 벼룩파리 등 해충 종류가 줄어드는 것도 느껴진다. 새마을지도자들이 없으면 누가 방역봉사를 할까 생각도 하게 된다. 이런 봉사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노원새마을금고는 꾸준하고 성실한 후원을 해오고 있다.

지난 85일 노원새마을금고(이사장 정천득)가 새마을지도자노원구협의회(회장 송재룡)에 방역성금을 전달했다. 해마다 후원금액이 200만원씩 늘어 올해는 1000만원이었다.

이날 참석한 송재룡 회장, 양승표 구협의회 부회장(상계10), 오형환 구협의회 총무(공릉1), 조순기 동회장(상계2) 등은 올해도 잊지 않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송재룡 회장은정천득 이사장님께서 새마을지도자로 오래 봉사하셨던 분이라 후배들의 어려움을 잘 헤아려 주셔서 해마다 귀한 후원금을 주시니 참으로 고맙다. 저희 회원들도 새마을금고의 나눔 정신을 본받아 성실한 봉사로 보답하겠다. 지역과 상생하는 노원새마을금고도 많이 이용하겠다.”고 인사했다.

현재 새마을방역은 5~11월 주1회 하루 2시간 동별로 아침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방역방식은 진화해서 요즘은 친환경제제를 이용한 분무소독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천득 이사장은 지도자들이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출근 전 방역을 마치기 위해 새벽부터 동네를 빈틈없이 누비는 것을 종종 본다. 방역성금 전달로 회원들의 건강과 삶의 의욕과 질이 높아진다니 금고의 일원으로서 좋다. 최근에는 친환경 방역을 해서 주민들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새마을금고와 새마을중앙회가 추구하는 ESG경영(기업이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활동) 가치 체계에 잘 부합한다. 노원새마을금고도 구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지역과 사람, 환경을 위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새마을금고는 1976년에 창설해 올해로 49년차를 맞이했다. 2000133개 금고가 합병하며 첫 업무를 시작해, MG노원빌딩(노해로455) 건물은 매입해 지난 37일 현 본점을 개점했다. 자산은 지난 4월에 1조원을 달성, 812일 현재 1922억원에 달한다. 회원수도 52884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지난해 회원들의 출자금에 대한 배당률은 4.5%로 높은 편이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mhyb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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