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 지역자원 박람회
20개 기관 참여 협업 확대
노원구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3일 ‘주민의 참여가 빛나도록! 자치의 힘이 커지도록!’을 슬로건으로 삼아 「2025 주민자치회 협업 확대를 위한 지역자원 박람회」를 개최했다.
지역자원 박람회는 주민자치회와 지역자원 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다양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함으로써 지역 의제를 해결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민자치지원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330여 명이 참석했다.
박람회에는 주민자치회와의 협업을 희망하는 20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 1부 기관발표(6곳) : 탄소중립추진단, 노원환경재단, 노원문화재단, 노원구립도서관,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 2부 기관별 부스 운영(14곳) : 노원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노원여가, 논살림사회적협동조합, 예술로위더스 사회적협동조합, 노원미래교육지원센터, 노원문화원, 노원주거복지센터,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중랑천환경센터, 되살림사회적협동조합, 나눔과이음, 공릉꿈마을협동조합, 녹색어울림, 노원구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센터
주민자치회는 박람회를 통해 의제실행과 26년 의제발굴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탐색하며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구 주민자치회가 안팎으로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실감했다. 이번 지역자원 박람회가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사업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26년 실행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을 위한 주민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