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임금체불 예방점검
53개소 총 198명 5100여만원 체불임금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지청장 왕종윤)은 「2025년 지방자체(서울권역) 현장 예방 점검의 날」을 시행하고 53개소에서 임금체불이 적발되어 총 198명의 근로자에게 5100여만원의 체불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시정지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분기별 정기점검 외에 추가로 서울권역에서 동시에 실시하였는데, 서울북부지청은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경기침체 속 임금체불 우려가 큰 업종인 IT, 게임회사 등 정보통신업 관련 사업장(9개소) 및 음식업 사업장(80개소) 등 89개소를 선정하여 실시하였다.
감독 결과 53개소에서 임금체불이 적발되어 총 198명의 근로자에게 5100여만원의 체불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시정지시 조치한 한편 근로계약, 임금명세서 및 여타 근로시간 등 관련하여서는 소규모 기업이 꼭 알아야 할 노동 상식에 대해 자가진단표를 토대로 노무관리 상태를 직접 진단하도록 하고 현장에서 바로 개선하도록 적극 지도하였다. 아울러, 점검대상 사업장들에 대해서는 이후에도 지속적인 노무관리가 될 수 있도록 개별기업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왕종윤 지청장은 대상 사업장에 직접 방문하여 경기침체에 따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애써 줄 것을 당부하고, 노무관리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였다. 또한 감독결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내 중·소규모 노무관리 취약 업종을 대상으로 사업주 집단컨설팅, 찾아가는 사업주 설명회 등을 통해 수시로 사례를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