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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시의원, 월계동 534번지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

총 890세대의 자연친화형 관리계획 수립

기사입력 2025-05-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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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시의원, 월계동 534번지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

890세대의 자연친화형 관리계획 수립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주택공간위원회, 노원4)은 지난 519노원구 월계동 534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 월계동 534번지 일대는 향후 모아주택 2개소가 추진되어 총 890세대(임대 151세대)의 주택이 공급된다. 용도지역 상향(2종 및 제3종일반주거지역) 도로,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 주민공동시설 계획 등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이 수립되었다.

서준오 의원은 노후 건축물 비율이 80%에 달하고, 반지하 주택 비율도 84%에 육박하는 매우 열악한 지역이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법을 계속 고민해 왔다. 높은 지대에 급경사지로 정비사업이 어려웠지만 서울주택도시공사를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자로 참여시켜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월계동 534번지 일대는 월계로 인근이어서 1호선 광운대역과 경전철 동북선(개통 예정)의 수혜도 받을 수 있어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갖춘 지역이었으나, 도시자연공원구역에 인접하여 신축 및 구축 건물이 혼재된 곳이라 광역개발이 어려웠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도로 확폭과 신설을 계획하고, 우이천과 영축산 등 자연자원과 공존할 수 있는 건축물 높이 계획, 우이천 통경축 확보를 통해 자연친화형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하였다. 특히, 대상지 우측의 도시자연공원구역이 지난 57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해제됨에 따라 월계동 534번지 일대 모아타운 사업이 탄력을 받아 심의 통과까지 이뤄질 수 있었다.

서준오 의원은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여러 문제로 재개발 사업 진행이 쉽지 않았다. 남은 절차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주민들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준오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전반기)와 주택공간위원회(후반기)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원구 재개발 재건축 현안의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월계동 534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에도 앞장섰다.

노원신문

 

81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