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행일자리 7000개 만든다!
참여자 모집, 5월 16일까지 동주민센터 접수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계층 참여 가능
서울시가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또 다른 약자를 돕는 ‘서울 동행일자리’를 모집한다. 하반기에는 5개 분야 7000여 개 일자리 참여자를 5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모집한다.
하반기 사업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운영하며 ▶돌봄 건강분야 165개 사업 1012명 ▶경제분야 91개 사업 655명 ▶사회안전 분야 226개 사업 2193명 ▶디지털 분야 75개 사업 724명 ▶기후환경 분야 205개 사업 2392명 등 5개 분야 762개(시・구 합산) 사업, 총 6976명이 다양한 유형의 약자를 돕는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동행일자리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6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서울시민이다. 단, 세대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이 80% 이하면서,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는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하며, 임금은 1일 6시간 근무 시 일 6만 1000원, 월평균 약 177만원이다.
기타 사업별 자격요건, 업무내용, 근로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채용시험)과 서울 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치구 사업별 마감 일자가 다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다산콜센터 ☎02-12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