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섭 시의원, 상계역·노원역 승강편의시설 공사 현장점검
지상역사 승강장 비둘기 진입 차단시설 추가 요청
서울특별시의회 윤기섭 의원(교통위원회, 노원5)은 지난 3월 13일 자신이 발의한 지하철 승강 편의시설 확충 사업인 ▶상계역 내부 엘리베이터(27억 5천만원) ▶노원역 10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15억원)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상계역에서 감리단장으로부터 엘리베이터 설치공사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둘러본 후, 추가적으로 비둘기 차단시설을 점검했다. 여러 차단시설(버드스파이크, 그물망, 비둘기 퇴치제, 독수리모형)을 설치하였지만 상계역은 고가 역사로 전동차 진․출입을 위한 선로 측면공간과 선로 상부가 열려 있어 비둘기가 승강장에 진입하여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선로 상부와 승강장 벽체 그물망 추가설치로 승강장에 비둘기 진입을 차단하여 지하철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줄여 달라.”고 추가 요청하였다.
윤기섭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승강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노원구 주민들, 특히 교통약자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사 일정과 안전 관리에 철저히 신경 써 빨리 공사가 마무리되어 주민들과 특히, 어려운 주변 상권으로 인한 상인들의 영업손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