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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병원 가기 힘들 때 '병원안심동행'

월 10회 서비스, 시간당 5000원 예약

기사입력 2025-03-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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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병원 가기 힘들 때 '병원안심동행'

10회 서비스, 시간당 5000원 예약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은 병원 출발부터 귀가까지의 모든 과정에 동행매니저가 병원 접수·수납, 약국 이용 등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서울시 소재 병원에 한하며, 버스·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으로만 동행이 가능하다.

1인가구뿐만 아니라 다인가구지만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가 아니더라도 서울에 실거주하는 시민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투석을 받으시는 어르신도 가족들이 회사 일을 쉬지 않아도 편하게 병원에 다녀오실 수 있다.

월 최대 10, 연간 200시간 한도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며, 30분 초과 시 2500원이 추가된다. 요청한 장소에 동행매니저가 도착한 시간부터 요금이 산정된다. 중위소득 100% 이하인 서울시민(주민등록기준)은 연간 48회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주말은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전화(1533-1179) 또는 1인가구포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일주일 전부터 가능하며, 당일 신청은 접수 후 3시간 이내 요청한 장소로 이동하지만, 대기 인력이 모두 출동했을 경우 서비스가 어려울 수 있다. 차량은 별도 제공되지 않고, 교통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현장 또는 당일 서비스 취소 시 동행매니저의 1시간 임금인 13000원의 실비를 청구하기로 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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