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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시의원 - 교육청 일반고 선호도 격차 해소방안 마련

내신경쟁 불리한 소규모학교와 여학교 선호도 격차 뚜렷

기사입력 2024-08-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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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선호도 격차 해소방안 마련

내신경쟁 불리한 소규모학교와 여학교 선호도 격차 뚜렷

관리자 리더십 및 교원 역량 강화, 학교 홍보 적극 추진

서울시의회 이종태 의원(교육위원회, 강동2)은 지난해 8월 시정 질문을 통해 일반계 고등학교 서열화의 심각성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 일반고 서열화 해소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토론 및 학교방문면담, 자료수집 등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보고서에서 격차 발생의 주요 요인으로 내신경쟁이 불리한 소규모학교와 여학교 개별학교의 소재 지역의 특성(인구감소, 고령화, 통학 불편한 위치 등) 적극적인 교육활동의 인식부족 등을 들었다. 반면 대학진학률이나 학교폭력 등의 요인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분석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학교 간 학생 균형 배정 여학교에 대한 남녀공학 전환 지속 추진 및 독려 소규모 학교에 대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 강화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강화 비선호학교 관리자의 리더십 강화 부서별 소규모 학교 지원방안 모색 및 실행 등의 추진계획을 담았다.

보고서에서 개별학교 자체적으로 노력해야 할 방안으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강화 교육활동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 강화 학교 내 교원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교원의 역량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력 강화 등을 꼽았다.

이종태 의원은 보고받은 해소방안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의문이기는 하나 범 교육청 단위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무엇인가 해결방안을 시작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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