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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에서 맨발걷기 유만희 시의원 대표발의

학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 지역사회 개방 개방

기사입력 2024-08-2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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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에서 맨발걷기 유만희 시의원 대표발의

학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 지역사회 개방 개방

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강남4)이 제326회 임시회에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서울시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의 연장선상에서 학생들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의미가 크다.

신체활동이 활발해야 할 청소년기에 스마트기기의 사용 증가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해 학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문제가 되고 있다. 조례안은 각급 학교의 운동장에 맨발걷기 코스나 산책로를 개설하고, 필요시 세족 시설도 설치하여 학생들이 자유롭게 맨발걷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및 면역력을 높이고, 정서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교육감 및 각급 학교 교장은 맨발걷기 관련 조성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게 한다. 지역주민에 대한 개방을 원칙으로 모범학교 표창 내용도 조례에 담았다.

유만희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의 맨발 걷기 조례 제정으로 시민들이 도시 속에서도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학교 맨발 걷기 조례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서를 가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51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