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지역 의료기관과 장애인 친화병원 협약
장애인 진료 편의성 강화, ‘장벽 없는 일상’
노원구가 지역사회 내에 장애인 친화적인 의료 체계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친화미용실 도입, 무장애 산책로 조성, 통합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장애인 친화적인 정책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장애인식이 높은 전문인력이 상주하는 ‘장애인친화병원’ 조성에 나선다.
먼저 9월 2일 ▲함께걸음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미즈아이프라자 산부인과 ▲노원구장애인총연합회 ▲서울장애인부모연대노원지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장애인 진료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 친화병원 홍보 ▲접근이 용이한 의료기관 발굴 ▲의료진의 장애인식 교육 ▲의료기관 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노원구청 관계자는 “장애인 친화병원 조성을 통해 높은 접수대,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이동이 불편한 진료 공간, 장애인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인한 진료의 어려움 등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이 줄고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이 보다 용이해질 것”이라며 말했다.
노원구청 장애인복지과 ☎02-2116-3316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