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각종 진료 적정성 평가 1등급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고경수 원장)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신생아 중환자실, 마취, 급성기 뇌졸중,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는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며, 신생아 중환자 치료가 우수한 병원임을 입증했다. 종합점수 94.94점으로 전체 평균 90.71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얻었다.
마취 적정성 평가 역시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종합점수 100점 만점(전체 평균 89.7점)을 받았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10회 연속 1등급 획득하며 뇌졸중 치료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상계백병원은 6개 평가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98.72점으로 전체 평균 88.13점을 크게 상회했다.
고경수 원장은 “뇌졸중은 중증 응급질환으로 증상 발생 시 급성기에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상계백병원은 뇌졸중 전문 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어 신경과 및 신경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관련 전문의가 뇌졸중 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치료와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응급, 중증질환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는 4개 지표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 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처방 경향을 비교 분석해 자율적인 약제사용 관리 및 개선을 통해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평가다.
고경수 원장은 “상계백병원은 각종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자가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지역중심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