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랑 놀면 이야기 뚝딱! 서울AI스토리공모전
스마트 라이프 워크 – 테크놀 서울
서울시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서울의 첨단기술을 선보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24 서울 스마트 라이프 위크’를 개최하고, 사전 붐업 행사로 ‘24 서울 AI스토리공모전 <테크놀 서울>’을 진행한다.
‘서울 스마트 라이프 위크’(10월 10일~12일)는 사람 중심의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전시 및 체험, 약자와 동행하는 스마트도시 정책을 발굴·공유하는 시상식, 콘퍼런스, 포럼 등을 망라한 국내 최초 행사다.
스토리공모전 <테크놀 서울>은 생성형AI를 활용하여 누구나 주제에 맞는 스토리 아이디어만 있다면 단 10분 만에 나만의 스토리를 손쉽게 완성해 응모할 수 있다. 총상금은 800만원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첨단기술이 바꾸는 도시생활의 미래’이며, 부제는 내가 상상하는 N년 후 서울사람의 특별한 하루다.
이번 공모전은 초기 기획부터 시민들의 참여, 응모작 심사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생성형AI를 활용한 국내 첫 사례다. 공모전 포스터는 ‘첨단기술의 시작은 약자와 함께’라는 시정 가치를 담은 미래 서울의 모습을 프롬프팅하여 생성형AI로 제작됐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AI를 사용해 본 경험이 없어도 클릭만으로 다양한 스토리와 캐릭터, 세계관까지 창작할 수 있어, 통상 수개월이 걸려 완성하는 스토리 창작의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번 공모전 참여에 사용되는 플랫폼 ‘루이스’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자동화 기술과 GPT-4o 등 최신 AI모델들을 결합한 AI 스토리 창작 플랫폼으로, 키토크AI사가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루이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키토크 프롬프트는 한·영으로 10만개가 넘고, 이를 활용하면 1천조 개가 넘는 다양한 스토리를 생성할 수 있다.
심사에도 AI 엔진을 활용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고려해 ▴본상 3작품(정책동행상, 참신매력상, 테크놀서울상)과 가장 많은 공감수를 얻은 ▴인기상 4작품을 선정한다.
공모전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8월 15일 24시까지 접수하며,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 또는 AI스토리 창작 플랫폼 루이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