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부터 새로워진 ‘서울페이플러스 앱’
카드사 늘고 상품권 쓰기 쉽게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및 결제 앱 ‘서울페이플러스(+)’가 새단장했다. 기존 단일 카드사 외에 다양한 카드사의 신용카드로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고 서울 전역에서 쓸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과 ‘자치구별 서울사랑상품권’이 합산돼 결제되는 기능도 추가했다.
서울시는 작년 11월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을 ‘비즈플레이컨소시엄’으로 선정하고 새로운 서울페이플러스 앱 개발에 착수했다. 상품권 발행 1~2분 내 완판되는 시민들의 구매 수요 등을 고려해 일시적인 구매 수요가 몰려도 결제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 고도화에도 집중했다고 밝혔다. 4월 22일부터 신규 앱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매 카드사가 확대된다.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쳐 신규로 회원가입 해야 하며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기존에 보유한 상품권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새로운 판매대행점 선정에 따라 상품권 금액과 개인 정보의 안전한 이관을 위해 오는 4월 15일 0시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서울페이플러스 앱 사용이 일시 중단된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인 서울페이플러스는 상품권 구매, 결제뿐만 아니라 서울시 주요 행정과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시민의 똑똑하고 편리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문의 ☎비즈플레이 1600-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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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