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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아래 감성시집 최유진 시인 ‘세상은 모두가 희망’

장애를 긍정으로 극복해 가는 철학적 시편들

기사입력 2024-02-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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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아래 감성시집

최유진 시인 세상은 모두가 희망

장애를 긍정으로 극복해 가는 철학적 시편들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는 감성시집시리즈 12번째로 최유진 시인의 첫 시집 세상은 모두가 희망을 출간하였다.

누구에게나 사는 일에 크든 작든 어려움이 존재한다. 더욱이 장애를 갖고 사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이 어려움을 이기고자 노력하며 극복해 가는 사람들이 있고 곁에서 동행하는 사람들이 있어 향기 나는 삶,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 뇌병변장애가 있는 최유진 시인이 그런 사람일 것이다.

최유진 시인은 계간 국제문단 신인상으로 등단해 현재 국제문단, 솟대평론 등 문에지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최유진 시인의 시집은 세상은 모두가 희망은 장애를 긍정으로 극복해 가는 철학적 사고로 써온 아름다운 시 70여 편을 모았다.

최유진 시인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까지 참 수많은 역경을 거쳐야 했지만, 그것은 행복한 작업이었다며 시 쓰기가 나에겐 살아가는 기쁨이자, 삶의 또 다른 이유입니다. 장애인의 생활이 힘 드는 거지만 여기에 희망을 심어보기 위해서 나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고 적었다.
 

최유진의 시는 화려한 문체가 아니라 일상적인 쉬운 단어로 존재하는 시들이다. 시 속에 우정과 사랑이, 자연과 시 속에 행복의 해답이 있고, 세상을 향해 열어갈 문이 환하게 열려 있다.

 

 

뇌병변 1급 장애를 겪으면서 얼마나 얼마나 걷고 싶고, 달리고 싶을까?

그래서 슬픔을 행복으로 바꾸는 것이 장애인으로 사는 방법이라 했다. 이것이 나약했던 나를 강하게 변신시키는 일이며, 인생의 모험이라는 주장이다.

최유진 시인은 손가락 세 개로 컴퓨터 자판을 눌러 시를 쓰고 있다. 신현득 아동문학가는 오랫동안 최유진 시인을 지도하면서 큰 가능성을 발견하고 희망을 만들어주었다.

보리수아래 감성작품집202, 뇌병변장애인 성인제 시인의 시집을 시작으로 장애시인들의 시진, 수필집을 발간하고 있다.

보리수아래 02-959-2611 cmsook1009@naver.com

노원신문

 

31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