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초등학교 1학년 ‘나눔장터’수익금 기부
따듯한 나눔의 의미 체험, 노원교육복지재단 기부
노원교육복지재단은 9월 5일 수락초등학교(교장 조복주)를 방문해 1학년 전체 학생이 진행한 ‘나눔장터’ 수익금 15만 7800원을 기부금으로 받았다.
1학년 친구들은 ‘이웃과 함께하는’ 이라는 단원을 배우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기 위해 지난 8월 14일 학교 체육관에서 ‘나눔장터’를 실시했다. 전달식에는 조복주 교장 선생님과 교직원, 그리고 1학년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학생들은 “집에서 작아진 옷, 학용품, 장난감 등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판매하면서 재미있었다.”는 말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모은 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조복주 교장선생님은 “1학년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진행한 ‘나눔장터’가 재단과 함께함으로써 더욱 아이들에게 뜻깊고 보람된 활동이 된 것 같다. 아이들의 교육과 인성에 도움이 되는 본 활동이 더욱 확대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교직원들과 노력해보겠다.”고 이야기하였다.
노원교육복지재단 박준석 사무국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학교에서 올바른 배움과 성장,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이런 좋은 활동을 준비하고 진행하신 수락초등학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아이들의 소중한 기금이 노원구 어려운 이웃에게 100%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