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고려아연, 6년간 장학 사업 12억원, 1020명
희망 온돌 모금사업 올해 목표 28억원 (사진)
노원구와 고려아연이 지난 6년간 장학 사업을 함께하며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에게 교육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기부액은 12억원에 달한다.
장학금은 관내 학교와 동주민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신청 받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적정성을 심사 후 선정한다. 지난 6년 동안 ‘려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은 총 1020명으로 모두 저소득 가구, 한부모 가정 등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상황이었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민-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복지자원의 관리체계와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노원구는 내년 2월 14일까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28억원으로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주민센터로 접수할 수 있다.
구청 복지정책과 ☎02-2116-3652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