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0 17:05

  • 생활경제복지 > 의학정보

서울글로우안과, 대표 진료 백내장 수술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까지 고려해야”

기사입력 2026-09-11 22:0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서울글로우안과, 대표 진료 백내장 수술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까지 고려해야

수술 결정에서 수술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치료

나이가 들면서 시야가 뿌옇고 침침해지면 노안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안경을 바꿔도 선명하지 않거나 밝은 곳에서 눈부심이 심해지고 사물이 겹쳐 보인다면 백내장을 의심할 수 있다. 백내장은 눈 속에서 빛의 초점을 맞추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으로, 진행되면 독서와 운전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치료다. 단순히 혼탁을 없애는 데서 나아가 환자의 눈 상태와 수술 후 필요한 시력을 함께 고려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노원역 서울글로우안과 백내장센터는 백내장 수술을 대표 진료 분야로 삼고, 수술의 필요성 평가부터 인공수정체 선택과 회복 관리까지 환자별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핵심 진료 방향으로 제시한다.

서울글로우안과 의료진은 백내장 수술의 목표는 검사표의 시력 수치뿐 아니라 환자가 일상에서 느끼는 시각적 불편을 개선하는 데 있다. 같은 백내장이라도 눈의 건강 상태와 주로 하는 활동이 다르기 때문에 수술 계획 역시 달라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백내장은 곧바로 수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초기에는 안경 조정이나 조명 개선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혼탁으로 인한 시력 저하가 일상생활을 방해한다면 수술을 고려한다. 다른 안과 질환의 검사나 치료를 위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서울글로우안과 백내장센터는 수술 시기는 나이만으로 결정할 수 없다. 현재의 불편이 실제로 백내장 때문인지, 수술로 어느 정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지부터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공수정체는 수술 후 초점과 시각적 특성에 영향을 주는 만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단초점, 다초점, 연속초점 등 렌즈마다 특성이 다르고, 난시 교정의 필요성도 환자에 따라 달라진다. 특정 렌즈가 모든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것은 아니다. 환자가 주로 보는 거리,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야간 운전 여부, 안경 착용에 대한 선호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서울글로우안과 의료진은 안경 의존도를 줄이는 것과 빛 번짐 등 시각적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 사이에는 개인별로 고려할 점이 있다. 렌즈의 장점뿐 아니라 한계와 적응 가능성을 설명하고 환자와 함께 선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내장 수술 후 시력은 수정체뿐 아니라 각막, 망막, 시신경의 상태에도 영향을 받는다. 황반변성이나 녹내장 등 동반 질환이 있다면 수술 후 기대할 수 있는 시력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안구건조증으로 눈물막이 불안정한 경우에는 수술 전 측정과 수술 후 시각적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평가가 필요하다.

서울글로우안과는 안구건조증을 비롯한 눈 표면 상태와 동반 안질환을 함께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백내장 수술 계획에 반영하는 통합적인 진료를 센터의 주요 방침으로 삼는다. 수술 전 눈 상태를 충분히 파악하고 예상되는 결과를 환자와 공유하는 것이 치료의 출발점이다.

수술 후에는 처방받은 점안제를 지시에 따라 사용하고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회복 속도와 최종 시력은 개인마다 다르며, 수술 후에도 안경이 필요할 수 있다. 감염, 염증, 안압 변화, 망막박리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나 심한 통증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진료받아야 한다.

서울글로우안과 의료진은 백내장 치료는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회복하고 일상에 적응하는 과정까지 이어져야 한다. 충분한 설명과 개인별 수술 계획, 꾸준한 경과 관찰을 통해 환자에게 필요한 시력 개선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1135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