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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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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 북부복지관 말복 ‘사랑의 보양밥상’

기사입력 2026-08-2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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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 북부복지관 말복 사랑의 보양밥상

한국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지회장 이현진)가 말복을 맞아 지난 820,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경태)과 협력하여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사랑과 정성을 담은 보양밥상나눔을 진행했다.

노원구지회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을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을 주도했으며, 후원금 100만원과 함께 떡, 간식 등을 자발적으로 준비했다. 또한, 30여명의 회원들이 아침부터 전을 부치고 과일컵을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등 준비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이끌었다. 복지관은 부족한 예산을 지원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어르신들을 위한 전복죽 특식 조리를 총괄하며 단체의 주도적 활동을 밀착 지원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 120명께 영양 가득한 전복죽 특식을 제공하였고, 봉사자들이 따뜻한 미소로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현진 지회장은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마음을 모아 실행한 활동이라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마을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체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경태 관장 역시 주민과 단체가 주도하고 복지관이 함께 힘을 보태는 선순환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지역사회 안에서 온기가 계속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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