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노원어린이청소년 연극제
노원을 소재로 한 창작극 참여형 예술 교육
서울시민연극제도 8월 8일까지
노원구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창작극을 기획하고 무대에 올리는 <제5회 노원어린이청소년 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청소년 연극제는 노원을 소재로 한 창작극을 직접 기획하고 공연하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극작과 연기, 기획, 홍보 등 공연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사회와 협업하고 창작극에 노원의 문화와 지역적 특색을 담아 ‘지역과 문화’, ‘어린이와 전문인 예술인’을 잇는 역할도 한다. 지난 4년간 10개의 창작 희곡작품이 탄생하며 희곡집을 발간하는 성과도 얻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4팀이 선정되었다. 지난 2월 운영단체를 선정하고 3월부터 참여 어린이를 모집해 공연 제작과 발표 연습은 물론 뮤지컬 관람, 백스테이지 투어, 배우와의 만남 등 부가적인 교육프로그램도 병행하며 본공연을 준비해 왔다.
공연은 오는 7월 25~26일 어린이 전용 극장인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열린다. 1일 차에는 개막식과 함께 ‘노원연극협회’, ‘조각바람프로젝트’ 팀이 준비한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2일 차에는 ‘연극실험실 늘’, ‘노원맘스’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26 서울시민연극제>도 노원에서 개최되어 7월 한 달 동안 연극 애호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민연극제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0개의 시민 연극동아리의 공연이 빼곡하게 진행된다.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노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민연극단체 ‘일탈’의 「당신이 좋아」도 상연된다.
노원문화재단 공연전시부 ☎ 02-2289-345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