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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0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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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첫날 ‘재건축·재개발’ 시동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 구성, 백사마을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6-07-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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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첫날 재건축·재개발시동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 구성, 백사마을 현장 점검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노원실현을 위한 첫 정책과 현장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오는 9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의 정식 출범에 앞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민선 9기 도시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백사마을은 현재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서준오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행정의 속도가 곧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여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1호 결재인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은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노원의 지역 여건과 다수의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신속추진 TF는 사업장별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인허가 절차 지원과 관계기관 협의, 제도 개선 등을 총괄하는 전담기구로 운영된다. 오는 9월 이를 확대·개편한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설치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노원구는 현재 재건축 추진 단지 45곳과 재개발사업 5곳이 추진되고 있다.

서준오 구청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한 4년간 재건축·재개발 정책과 제도 개선에 참여해 왔다. 특히 사업성이 부족한 지역의 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성 보정계수 개선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노원구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건축·재개발과 함께 민선 9기 행정력을 집중할 분야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대형 개발사업이다. 주거환경 개선과 산업·경제 기반 확충을 함께 추진해 베드타운을 넘어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경제도시 노원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노원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를 통해 구체화됐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취임 첫 결재를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 구성으로 정한 것은 노원의 도시혁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서울시의회에서 쌓은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지연시키는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재건축·재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노원구청 기획예산과 02-2116-3159

노원신문
 

 

 

27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