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AI 전문가 간담회
디지털 전환 시대 발맞춰 스마트 의정 모색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6월 26일 한국AI교육연구원 조수현 대표를 초빙하여 ‘의정활동을 돕는 생성형 AI 활용’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정 환경 전반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데이터 관리와 공공서비스 혁신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의정활동 전반에도 AI 기술을 접목해 자치입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을 공공행정에 안전하게 도입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질의가 이루어졌다. 조수현 대표는 AI 기술과 의정 행정의 올바른 접목 방향, 공공에서의 AI 활용 현황을 설명하고, 실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제시했다.
손영준 의장은 “급변하는 기술적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고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곧 구민을 위한 선진 의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의정 업무의 고도화를 통한 스마트 의정 실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6월 25일에는 의회사무국 신규 임용 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직원들이 노원구의 역사와 행정 환경을 이해하고, 올바른 언론 소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언론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