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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 시범운영

스카이트레일, 클립앤클라인, 배틀 드리프트 카트

기사입력 2026-06-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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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시범운영

스카이트레일, 클립앤클라인, 배틀 드리프트 카트

우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아이들이 미세먼지와 날씨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며 성장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노원구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JUMP)>627일 개관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18년부터 준비해 온 점프는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 공간이다. 대지고 옆(노원구 한글비석로 102) 14,063.6부지에 연면적 8,6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점프에서 배틀 드리프트 카트 스카이 글라이더(공중 활강) 클립앤 클라임(인공암벽)과 스카이 트레일 VR을 활용한 플레이 인터랙티브 미니카, 중장비 등 RC조종 및 경주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영유아와 저연령 어린이(신장 120cm 이하)를 위한 키즈그라운드도 별도로 마련했다. 트램폴린과 정글짐, 터치스크린 기반 놀이시설 등을 다양하게 구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으며, 보호자 동반 이용이 가능하도록 안전성을 고려했다.

규모가 크고 다양한 연령대의 개인 또는 단체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역시 공을 들였다. 400석 규모의 푸드라운지에는 남산돈까스와 곰탕 등 식사류 한강라면과 분식 베이커리와 카페 등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음악분수가 설치된 테라스와 게임&토이존도 갖추어 쉬는 시간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

먼저 개관식 당일인 27일과 28일 일요일은 특별체험기간이다. 청소년 기관, 한국스카우트 연맹, 방과 후 시설 등에서 사전 모집된 250명의 점프 체험단이 초청되어 점프를 가장 먼저 무료로 체험한다.

일반 주민들은 629일부터 7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프리뷰 개관' 기간에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요금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키즈그라운드와 액티비티존의 구분, 및 이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최저 5천원(키즈 1시간권)부터 최고 18500(액티비티 체험 3시간권)까지 다양하다. 사전 예약 없이 입장권은 현장 구매하는 방식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8년 전 취임 초기에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달라는 민원이 많았다. 놀토피아와 놀자숲, 스타필드를 비롯해 외국의 시설들을 돌아보며 힌트를 얻었다. 마지막 순간에 예산이 부족해 중단위기에 처했을 때 오세훈 시장에게 편지를 썼다. 50억원을 보태주었다.”며 오세훈 시장에게 50만 노원구민 일동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선사했다.

오세훈 시장은 “4년 이내에 서울시 모든 동에 키즈카페를 만들고, 점프시설도 4개 권역으로 확대해 아이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승록 구청장은 점프를 개관한 데 이어, 629일 경춘선숨길 월계동 연결 개통식까지 마치고 임기를 마무리한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
점프 02-97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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