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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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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생명지킴이 학부모연수·코칭

아이의 신호를 읽는 부모, 아이의 힘이 되는 대화

기사입력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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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생명지킴이 학부모연수·코칭

아이의 신호를 읽는 부모, 아이의 힘이 되는 대화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623일 초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26 북부 마음이음365: 생명지킴이 학부모연수·코칭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정서 위기 자녀의 이해 증진과 조기 발견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맞춤형 양육 코칭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 능력 향상 및 학부모의 가정내 생명지킴이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1부는 김연수 강사(서서울생명의 전화 소장)가 자녀의 마음건강 위기신호 감지 및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이라는 주제로 아이의 신호를 읽는 부모, 아이의 힘이 되는 대화, 2부는 노원구·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4주제(우울·불안, 자해·자살충동, 등교거부·초기비행, ADHD·충동조절), 5개 소그룹 양육코칭을 진행하여 정서 위기 자녀에 대한 맞춤형 양육 솔루션을 제공하였다.

특히 2부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협업으로 진행했다. 사전에 참석 학부모가 관심주제를 선택하여 현장 사례가 풍부한 상담전문가의 그룹별 맞춤형 양육 코칭을 통해 자녀와의 다양한 갈등과 고민, 학부모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생명지킴이학부모 연수·코칭을 계기로 학교·가정·교육지원청·관련기관 연계를 통해 마음건강 위기학생 지원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의 건강한 관계를 통한 학생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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