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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자회 어르신 실종 예방 교육

상계1동 은빛1‧3단지. 월계3동 성원, 삼호아파트 경로당

기사입력 2026-05-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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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전우회 어르신 실종 예방 교육

상계1동 은빛1·3단지. 월계3동 성원· 삼호아파트 경로당

월남전참전자회 노원지회(지회장 권준희)5월 28일과 29일 관내 경로당 4곳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월참노원회는 지난 243월부터 노원구치매안심센터와 손잡고 실종예방 서포터즈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치매 인식 개선 및 실종예방 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치매안심마을(상계1, 중계2·3, 공릉2, 월계3)에서 월 1~2회 실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월참노원 김영호, 박이군 운영위원이 교육강사로 나서 상계1동 은빛3단지, 은빛1단지 경로당과 월계3동 성원아파트, 삼호아파트 경로당에서 강연했다노원구 치매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경노당 교육은 치매 및 실종예방과 대처법 등이 소개돼 참석한 80여 어르신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이번 교육은 또래 어르신 강사가 직접 같은 눈높이에서 실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어려운 전문 용어 대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치매 예방을 위해 3~5회 유산소 운동 등 규칙적인 신체활동 독서, 글쓰기, 악기 연주 등 지속적인 두뇌 자극 우울감과 고립을 줄이는 사회적 관계 유지 채소, 생선, 견과류 중심 건강한 식습관 정기검진과 약물 등 만성질환 관리 조기 발견과 인식 개선이 도움이 된다.

특히 실종 예방을 위해 외출 시 신원 확인이 가능하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치매 환자의 경우 이름표나 배회감지기(GPS)를 활용하고, 최근 사진을 보관해 주어야 한다.

노원신문

123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