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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도서관 어린이 대상 문학·과학 융합 프로그램 운영

‘길 위의 인문학’ 2년 연속 선정

기사입력 2026-05-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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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년 연속 선정

어린이 대상 문학·과학 융합 프로그램 운영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불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2년 연속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도서관과 사회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생애주기별 인문 프로그램이다. 불암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수행 기관 중 전문가 현장 모니터링, 이행실적, 결과보고서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 상위 20% 이내로 평가되어 연속 지원기관에 선정되었다.

올해 불암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은문학 속에 과학이 쏘옥!’을 주제로 약 3개월간 문학과 과학을 접목한 강연·체험·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인문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도록 문학 속 과학 이야기 과학 분야 전문 강연 서울시립과학관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서울시립과학관과 협력하여 과학 프로그램과 탐방을 함께 운영하여 지역의 문화·과학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불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74()부터 912()까지 총 10강으로 운영되며, 노원구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추후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와 불암도서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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