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3동 자원봉사캠프 ‘옥상 텃밭’
무공해 채소를 독거 어르신 안부와 함께
월계3동 주민센터(동장 박미향)는 지난 5월 12일 자원봉사캠프(캠프장 박명옥)에서 ‘옥상 텃밭’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캠프는 매년 자원봉사 기금으로 모종 및 비료 등을 마련해 월계보건지소 옥상에 조성된 텃밭에서 독거 어르신들과 함께 상추, 고추, 오이 등의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 실천은 물론 독거 어르신과 자연스레 안부를 확인하고, 서로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이다.
박미향 동장은 “옥상 텃밭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돌봄 및 소통을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월계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월계3동 주민센터 ☎02-2116-248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