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5월15일 개막
5월 15일~23일, 중랑장미공원 일대 9일간 개최
장미주간 : 5월 15일(금) ~ 5월 22일(토)
메인행사 : 5월 15일(금) ~ 5월 17일(일)
중랑아티스트 페스티벌 : 5월 23일(토) 면목체육공원
서울의 대표 봄축제인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오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2009년 처음 시작된 서울장미축제는 중랑천을 따라 이어지는 5.45km 장미터널과 32만 주의 장미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모으며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축제는 ‘랑랑18세’를 콘셉트로, 18회 개최의 의미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순간을 뜻하는 ‘화양연화(花樣年華)’의 의미를 담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개막과 함께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메인 행사 ‘그랑 로즈 페스티벌’은 날짜별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5일 ‘해피 로즈데이’에는 ▲걷기대회와 퍼레이드, 가수 배아현과 이수호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16일 ‘로맨틱 로즈데이’에는 참여 프로그램과 가수 노라조와 치즈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17일 ‘러브 로즈데이’에는 장미가요제와 가수 박서진과 유미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메인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외에도 먹골역 일대 장미꽃빛거리에서는 플리마켓과 버스킹공연이 열린다. 또한 ‘중랑장미주간’(5월 15일~23일) 동안 지역 음식점 10%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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