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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 상반기 초·중등 수업나눔 운영

수업의 내일, 질문으로 다가오다

기사입력 2026-05-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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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북부 초·중등 수업나눔 운영

수업의 내일, 질문으로 다가오다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관내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518()부터 612()까지 ‘26 상반기 북부 초·중등 수업나눔을 운영한다.

수업나눔은 질문을 핵심 키워드로 하여 기초를 묻다 디지털 전환을 묻다 교육과정-수업-평가를 묻다 미래역량을 묻다 등 4개의 대주제 아래 총 25개의 세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수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공개 수업, 자료 나눔, 수업 촬영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수업나눔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질문으로 여는 명사 특강은 518() 김겨울 작가의 유튜브 시대, 독서와 독서교육의 방향은?’을 시작으로 529() 유영만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수업을 바꾸는 질문은?’ 610()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정책국장의 ‘AI가 침범하지 못하는 교육의 영역은 어디인가?’ 특강이 이어지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탐색한다.

또 현장의 질문에 답하는 워크숍 및 컨설팅이 진행된다. 기초학력 워크숍 및 저경력 교사 자율연수(1주차), 디벗 및 AI·에듀테크 워크숍(2주차), 학교자율시간 컨설팅 및 IB 워크숍(3주차), 문해력·수리력 및 미래역량 워크숍(4주차) 등 시기별로 특화된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시 공개수업 및 자료나눔은 희망 교사들의 대면·비대면 수업 공개(118)와 자료나눔(120)이 이루어지며, 온라인 플랫폼 북부 베프와 유튜브 채널 다가오다를 통해 공유한다.

생태 한마당은 특히 612() 노원에코센터 및 중랑천 일대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북부 내일의 지구 실천마당을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후행동 실천 및 생태전환교육 수업 나눔 부스를 운영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수업나눔이 함께 성장하는 수업나눔 활성화와 협력적 수업 연구문화 확산, 관내 학생들의 기초소양과 미래역량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앞으로도 미래 교육이 갈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수업나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노원신문

121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