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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획공연 ‘삼양동화’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명랑동화 뮤지컬

기사입력 2026-05-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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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획공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명랑동화 뮤지컬 삼양동화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중앙도서관은 개관 20주년과 어린이날·어버이날이 함께하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516() 노원중앙도서관 1층 열린공간 다인정담에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명랑동화 뮤지컬 삼양동화시리즈 2편을 공연한다.

삼양동화는 고전 명작동화를 동시대적 관점으로 풀어낸 참여형 뮤지컬로,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이야기가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사랑’, ‘자존감’, ‘용기와 같은 주제를 담아 가족 간의 공감과 대화를 이끌어 내는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공연을 선보이는 해의 아이들극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단체로, 21년 창단 이후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서울어린이연극상 관객인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동화 기반의 공연을 통해 어린이의 정서 발달과 사회적 메시지 전달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오전 11내 사랑 우렁이」 ▲오후 2빨간 모자야, 네 잘못이 아니야2회 진행한다.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강원재 이사장은 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하였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 문화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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