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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낭만, 당현천 음악분수 운영

음악과 연동되는 분수, 레이저 쇼, 워터스크린 요일별 구성

기사입력 2026-04-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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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낭만, 당현천 음악분수 운영

음악과 연동되는 분수, 레이저 쇼, 워터스크린 요일별 구성

노원구가 51일부터 당현천 음악분수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노원수학문화관 앞에 조성된 수변 문화시설이다. 봄에서 가을 저녁마다 음악과 물, 빛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영상, 특히 최대 25m 높이의 시원한 물줄기는 산책 나온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올해도 음악과 연동되는 분수의 연출과 레이저 쇼,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영상 등을 선보인다. 선곡은 음악 전문가, 주민 설문조사 등의 의견을 수렴해 구성했다. ‘예술이야’‘사랑의 배터리뱅뱅등 세대공감형 음악으로 요일마다 다르게 편성했다. 특히 어른들과 함께 방문해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는 어린이들을 위해 골든’ ‘스타 티니핑송등도 포함했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오는 1031일까지 매주 목요일~일요일, 1120분간 운영된다. 다만 올해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주 4일로 줄였다.

노원구는 수변 공간을 지속 확충해 왔다. 중랑천과 당현천이 만나는 지점에는 수변 쉼터 두물마루를 조성했고, 당현천 일대에는 당현마루, 최근에는 우이천변에 우이마루를 개장해 수변 거점 공간을 넓히고 있다.

노원구청 치수과 02-2116-4180

노원신문
 

 

120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