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스팩트럼’ 전시회
장애인 예술형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초대전
사단법인 소중한집(더원발달지원센터, 더원직업훈련센터)은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교육 결과물로 기업 매칭을 위한 ‘더원 스팩트럼(THE ONE SPECTRUM)’ 전시회를 개최한다.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수림문화재단 스페이스𝜙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의 타이틀인 ‘더원 스팩트럼’은 발달장애인이 가진 고유한 특성과 독창성이 다채로운 예술적 스펙트럼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달장애인의 눈과 마음으로 본 세상을 다양한 캐릭터로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하는데, 장애인의무고용 기업들을 초청해 ‘장애인 예술형 일자리’기업 맞춤형 모델을 제안하는 비즈니스 매칭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전시장에서는 발달장애인 8인의 작품과 함께 이를 활용한 스티커, 사원증, 기업 굿즈 등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할 다양한 샘플을 전시한다. 또한, 기업 인사 담당자를 위한 1:1 고용 컨설팅 부스를 운영하여 장애인 고용 부담금 감면 및 세제 혜택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4년도부터 국민은행 후원으로 진행한 전시회는 24년도 5명, 25년도 9명이 취업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소중한집 정순주 이사장은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직업으로 연결되길 바란다. 이번 전시회가 기업과 발달장애인 모두 상생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기업 참관 문의 ☎02-6457-1515
홈페이지 www.theoneedu.net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