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순 시의원,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과 동북선 건설현장 점검
차질 없는 공정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안전 대책 당부
봉양순 서울시의원(도시건설안전위원회, 노원3),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노원다)은 지난 4월 1일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노원을 소속 시·구의원이 함께 참석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노원구 상계역까지 연결하는 민자 도시철도 사업이다. 총연장 13.4km 구간에 16개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소가 조성되며, 27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약 1조 5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개통 시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 환승 없이 약 25분 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8개 노선과 7개 역에서 환승이 가능해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양순 의원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본부장 임춘근)와 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안전관리 대책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교통 대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현장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봉양순 의원은 “동북선 도시철도는 노원과 강북권의 교통 불균형을 해소할 핵심 인프라”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동북선 개통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현장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현장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대규모 공사가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공개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함께 공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며 시민과의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