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환경재단, 청소년 기관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 협약
환경교육 커리큘럼 지원 및 청소년 실천단 운영 약속
노원환경재단(이사장 김재현)은 3월 25일 청소년 관련기관들과 함께 ‘노원구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서울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시립노원청소년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들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인식 증진을 위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 전개 △청소년 환경 자치활동 지원 및 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노원환경재단은 사업 총괄로서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인 환경교육 커리큘럼을 지원하고, 4개 청소년 유관기관은 각 기관 내 청소년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천단을 운영하고, 교육 장소 제공 및 현장 캠페인 실행을 지원하게 된다.
강희영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원의 청소년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원환경재단 ☎02-979-655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