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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시설관리공단, 한국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

임직원과 가족 건강복지 전국으로 확대

기사입력 2026-03-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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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시설관리공단, 한국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

임직원과 가족 건강복지 전국으로 확대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임직원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재단법인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추진 중인 임직원 복지 강화 기조 아래, 단순 처우 개선을 넘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임직원의 실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노원구시설관리공단 전용 검진 패키지'를 별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정밀하고 전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 건강복지의 질적 향상과 접근성 제고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의학연구소가 서울(광화문·여의도·강남)을 비롯해 전국 8개 지역에 대규모 검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협약의 핵심 강점으로 꼽힌다. 지방에 거주하는 직원 가족들도 인근 센터에서 동일한 수준의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광화문센터 이화순 센터장은 "41년간 축적해 온 차별화된 검진 시스템을 노원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께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진 서비스를 통해 공단 임직원과 그 가족 모두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주성 이사장은 "공단 구성원의 가족들이 전국 각지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한국의학연구소의 폭넓은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복지 혜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노원신문

 

 

115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