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시니어 건강 걷기 ‘다시 왔나봄’
바르게 걷기, 힐링 걷기, 현장 접수 가능
아파트 단지 15개소, 공원 12개소
노원구가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노원 시니어 건강걷기 다시 왔나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 인구의 29%를 차지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활동량을 늘려 신체 건강을 증진 시키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 간의 교류를 유도해 사회적 고립감도 해소한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문 걷기 지도사가 지도해 주는 자세 교정 위주의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과 공원·산책로에서 걷기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노원 힐링 걷기’를 올해부터 <노원 시니어 건강 걷기>로 통합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유사한 사업을 통합하고 전문성을 높여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걷기 현장에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성된 64명의 ‘어르신 건강 리더’가 배치돼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안전한 걷기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유산소 걷기 ▲근력강화운동 ▲치매예방운동(박수체조) ▲레크리에이션(숟가락 난타 또는 담소) 등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구성된다. ‘스마트노원핏’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참여 만족도도 높였다. 운영 기간은 3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매주 1~2회,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90분간 진행한다. 어르신이라면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집결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권역별 아파트 단지 중심 15개소, 공원 중심 12개소로 총 27개의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향후 월계·공릉 권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노원구청 체육도시과 ☎02-2116-083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