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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서울시의원 ‘너는 왜 정치를 하니?’

2월 25일 노원구민의전당 출판기념회

기사입력 2026-02-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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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서울시의원 너는 왜 정치를 하니?’

225일 노원구민의전당 출판기념회

정치는 권력을 증명하는 일이 아니라, 역할을 수행하는 일입니다. 특히 지방자치의 현장에서 정치는 사람의 삶을 가장 직접적으로 바꿉니다. 법과 제도는 중앙에서 만들어지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온도는 결국 지방정부의 세밀한 정책과 사업에서 결정됩니다. 이것이 지방자치와 지역 정치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노원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려는 송재혁 서울시의원은 지난 40년 노원의 변화와 다음 10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 너는 왜 정치를 하니?를 내고 오는 225일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노원 인구가 63만명에서 48만명으로, 집은 계속 늘어나는데 왜 사람은 줄어들까를 고민해 책에는 베드타운이라는 한계를 넘어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를 담았다.

복지 패러다임을 바꾼 찾동마을’, 역차별 복지 제도가 되는 매칭 사업을 살펴보고, 출생률 제고를 위해서는 출산 장려에 앞서 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경비 지원 확대는 미래를 위한 핵심 전략임을 설파한다.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전환도시로 나아가는 길도 빼놓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방향의 전환은 새로운 계획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를 다시 정의하고, 도시 구조와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이라고 말한다.

송재혁 의원을 처음 정치의 길로 이끌었던 임채정 제17대 국회의장은 송재혁 서울시의원을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지역신문을 만들며 지역의 현안을 치열하게 고민하던, 판단이 분명한 젊은이였다. 구의원이 된 이후에도 그는 취재하듯 골목과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사람으로 기억된다. 현장에서 쌓아 올린 송재혁 서울시의원의 단단한 경험과 지혜가 앞으로 노원의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또 우원식 국회의장은 중랑천에 갯버들을 심으며 더 나은 노원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 그 현장에 늘 송재혁 시의원이 있었다. 송재혁 시의원이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해 왔던 그간의 활동을 잘 정리하였다. 가볍게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노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송재혁 의원의 정치적 도반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 책이 희망적인 이유는 답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답은 언제나 주민의 삶 가까이에 있고, 마을과 현장에서 다시 정치를 시작해야 한다는 믿음이 이 책을 끝까지 이끌어 간다.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정치는 왜 필요한가를 다시 묻는 시민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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